7월부터 달라지는 대한민국 정책
전국민 심리상담 지원 2024년 7월 1일부터 우울,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합니다. 이 지원사업의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, 대학교상담센터,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8만 명입니다. 바우처는 1:1 대면 상담으로 8회를 제공하며, 신청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. 고독사 예방관리 전국 시행 7월 1일부터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. 이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… Read more